+
2008년도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가려고 합니다.
라고 썼지만 아직 열흘이나 남았군요. -0-
다들 연초에 계획했던 일 잘들 하고 계신가요?
+
어제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를 봤는데
극중에서 아미(김민희분)를 보면서-시나리오작가-
노트북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저와 무지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뭐 아미의시나리오는 벌써 17고이지만....하하 저는 아직..털썩!!!)
+
일만 하지 않아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주그냥 자기에게 당근주기 철저하고나!!!)
* 페리테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15 17: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