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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페리테일.. |
| 작성일 |
2009-10-15 |
| 제 목 |
[멈추지말아요, 완두콩씨]"허리아파도싸지" |
| download |
20091015_r.jpg
(253.96 Kb)
Download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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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허리를 못 펼정도로 아파서 병원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이러면 안되는데,
밤에 이불위에 누워서 책보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그것도 빡쎄게 일한다음 피곤에 지쳐서 이불속으로 들어간 다음, 자기전까지 보는 딱 그느낌.
아아아....나는 변태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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