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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리테일..
작성일 2009-10-27
제 목 [사랑해요고마워요]"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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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얘기에 \'피식\'하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이런건 위로가 되지 않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죠.
정말 나이때문인가요?
감성이 사라진 건, 메말라버린 건,
그저 나이때문인가요?
\'힘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 안에 깔려있는 다른 의미를 찾게 된 건 나이때문일까요?

그냥 커피 한잔.
그냥 얘기 몇 마디,
그 모든 것들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던 순간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어두운 기분을 파란 하늘로 바꿔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모든 게 나이때문일까요?



푸른불꽃
2009-10-27 08:09  
앗, 이거 보니깐 엽서북 생각이 나네요 ^^;
하늘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맘,,, ^^;
엽서북 3은... 안 나오나요?ㅎ
페르시안
2009-10-27 18:34  
꼭.. 나이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아마 살다보면 나이가 걸리기 때문만은 아닐꺼에요.. 현실에 살다보니.. 조금 뭍으로 나오다 보니 그럴꺼에요.. 나이가 들어도.. 감정이 메말라가도.. 가끔 보이는 하늘에 위안이 삼아지는건.. 아직 제게 남아있는 희망과 꿈 때문일겁니다..
Pig.Ky
2009-10-27 23:26  
살아가면서 현실을 보면서 가는게 아닐까요
역시...나이떄문인가..-0-;;
Lollipop
2009-10-28 06:44  
기대하고 상처받고, 다시 또 기대하고 또 상처받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면서 오는 딜레마같은것이 아닐까요
상처가 쌓이고 쌓이면서 점차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는..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상처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그때는 "진심"을 볼수있는 눈도 생기겠지요..
힘내요 우리~
핑크오정^^*
2010-03-01 04:07  
이제 살만한 나이인것 같은데... 이제 시작된 나이인것 같은데..
그래도 힘이 들고 ,, 쉬고싶을때가 있네요...
그럴때마다... 가족,친구가 옆에서 응원해주고 잘하고있다고 얘기해주면...
그땐 정말 힘이 저절로 나요..그렇지않나요...^^
이슬향기
2010-05-17 18:24  
아직까지.. 페리님의 글과 그림 사진을 보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제가 좋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지금 보다 더 한일도 있겠지만 절대 마음이 탁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지칠때 힘내라고 해주는 말 한마디가 늘 감사합니다. ^^
아도오
2010-05-28 07:05  
이뻐요.ㅎㅎ
BARU
2010-06-03 12:56  
나이때문이라기보단 우리나이가 이러니깐 이런 행동을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우리의 감정을 메말라가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대한 제약을 긋는건...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 아닐까요?? ^^
박정승
2010-06-10 16:42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가입해 버렸어요.
더 많이 공유하려고요~
좋은 글 좋은 사진 좋은 그림들
출처남기고 살짝 가져가도 될까요??
소나기
2010-07-08 23:02  
그러게요 20대 때는 그냥 수다떠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주던 때였는데.... 30대를 훌쩍 넘으니....모든것 고민하게 되고
더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2010-07-14 20:04  
완전 ㅜ.ㅜ 너무 이뻐 제 주위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 담아갈께요~~
처키.
2010-09-15 23:32  
서울에 있을 때는 저런 맑은 하늘 제대로 보기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좀 많이 보네요..ㅋㅋㅋ
그래도 옛생각에 커피... 생각 나네욤.... 이미지 퍼갈께욤...
DODECA
2011-03-16 00:45  
오... 이게 그 유명한 월페이퍼군요...
frontier
2011-08-04 13:48  
공감,,, 요즘 그렇네요... "힘내"라는 말이 그저 아무런 위로가 안되는,,, 그런데 기억저멀리에는 지탱할수있는 힘이 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왜 그럴까요~ 왜...
아홉가지구름
2012-02-07 14:21  
"힘내"라는 말.... '피식'해도 두고두고 웃음짖게 만드는 말이잖아요....^^
Jeong Eun Choe
2012-05-30 21:16  
정말 이젠 '힘내'라는 말이 고민하는것에 대해서 답을 내려주지 않거나..달라지는게 없다고 생각해버려서 그런가요... 그래도 힘내야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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