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기록장]"봄봄봄" BBURN.NET

login join
작성자	페리테일..
작성일	2008-03-20
제 목	[시간기록장]"봄봄봄"
download	20080320_r.jpg (55.26 Kb) Download : 385

+ 그러나 현실은 \'닥작\' + 여기서 \'닥작\'이란? 시간기록장에 여러번 등장했던 \'닥치고작업\'의 준말.

ㅅr쿠ㄹr

2008-03-20 14:20

하암 ㅇ_ㅇ ㅋ

문지현

2008-03-20 14:47

저는 온천에 몸 담그고..쉬고싶어요..
그러나 현실은 닥공..ㅠ.ㅠ

은닝이

2008-03-20 15:17

ㅋㅋㅋ 아자~!

천 묘월

2008-03-20 16:51

구럼...........나는 닥공???닥치고 공부??ㅋㅋ

HYUN★

2008-03-20 17:42

아아,정말.. 맛있는차와만화책 ㅜ
만화책본지가언제인지기억도안날정도...ㅜ

이정희

2008-03-20 19:00

ㅋㅋ 저도 그냥 하루 죙일
창 밖만 보며 놀구 싶은데..
이불에서 나오기도 싫고요..

닥일이네요.. 닥치고 일...

majo

2008-03-20 20:20

저는 이불속에 누워서 디굴디굴 하루종일 며칠동안 잠을 자고 싶어요..ㅜ_ㅡ 오늘도 날 샐것 같음..

장유미

2008-03-20 21:41

오옷... 저두요.ㅠ 나두 그러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회사생활에... 시험까지.ㅠ
크흑... 눈물이 나네요~

haya~

2008-03-21 07:28

저도 닥일... ㅡㅡ;;;;; 집에 가믄 피곤해서 쓰러지고.. 흑..

쭈야...

2008-03-21 08:29

저도...정말...그러고싶지만...
저는 닥일과 닥공...

전선숙

2008-03-21 09:48

저두 놀러 좀 가고 싶다는 저는 닥일, 닥공, 닥상입니다. (닥상은 닥치고 상담..ㅋㅋ)

플라타너스향

2008-03-21 10:07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ㅠ_ㅠ

최솔

2008-03-21 12:48

계절은 벌써 3월을 훌쩍 넘기려건만...제 맘은 아직도 겨울이네요.
빨리 이 시린 맘이 풀어지길...물론 제 의지가 가장 크겠지요? ㅎㅎㅎ

김지은

2008-03-21 18:56

저도 그러고 싶지만................................................
닥공입니다 ㅠㅠㅠ

이민지

2008-03-21 19:42

학교 가기 시러서.. 커피홀짝 마시고 햇살쬐며 놀았어요..
4학년인데..- _-..... 정신차려야하는데..ㅠㅠ 흑흑

CJKERO

2008-03-22 19:02

후암....눈물나게... 정겨운 그림이네요. 오랜만에 눈물한번 흘려봐요ㅡㅜ 흑!

김선민

2008-03-23 18:35

아윽....저도 닥작....ㅠㅠ

memory

2008-03-24 18:10

하루 종일 뒹굴고 싶어지네요 ㅜㅜ

smile

2008-04-21 15:14

정말 하루가 그랬으면 좋겠당~~ㅋㄷㅋㄷ

일년같은하루

2008-05-05 08:42

ㅋㅋ 전 진짜로 닥작해야 하는데
이렇게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노는 ^^;

작성자:

비밀번호:

로그인후 이용하세요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list

[1]

Join this group (Service)
Id	(영문,숫자,_로만 아이디를 작성하세요)
Password	확인:
Name
Email	공개
Homepage	공개
Mailling List	메일링 가입
Photo
자기소개서	공개
개인정보 공개	정보공개

글 등록시 작성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