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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페리테일.. |
| 작성일 |
2008-04-03 |
| 제 목 |
[시간기록장]"그러려니마인드" |
| download |
20080403_r.jpg
(138.17 Kb)
Download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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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그러려니\'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막막 위험하게 끼어드는 차량을 보고도
\'하하하~~~그러려니\' 하고,
좀 일이 잘 안풀려도,
\'하하하~~~그러려니\' 하고....
그러려니~~~하면서 잘 지내다가,
저런거만 보면 급....(헉!!!뒷목이!!!)
삼척,동해분들이 모두 그런것은 아닐테지만,
저건 정말 너무 하잖아요.
(여기서 잠깐 도저히 참지못하고 욕설하나추가요)
씨파~~~~저걸 말이라고 하니? 응? 응? 응?
누가 니 여동생, 누이, 여친, 마누라가슴, 술먹고 한번 만져봤어 하면 그러려니 할래? 뭐 그럴수도 있지 할래? 응? 응?
요새는 시사정치쪽 이야기보면 정말로 절망감을 느껴요.
(절망스러운지 오래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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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투표는 꼭 합니다. -_-;;;;;
정치는 \'그러려니\' 하고 있으면 안돼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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