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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페리테일.. |
| 작성일 |
2008-04-24 |
| 제 목 |
[시간기록장]"아픈데웃긴다" |
| download |
20080424_r.jpg
(107.71 Kb)
Download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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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흘째 목잡고있어요.
오늘부터 핫팩으로 찜찔좀 해줬더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ㅜ_ㅜ
\'되게\' 아파서 첫날은 잠자다가 막 끙끙 거렸는데,
생각해보면 \'되게\' 웃겨요.
재채기 하다가 목을 삐끗하다니....-_-;;;
(정확하게는 근육이 놀란거,
뭐 그런거 있잖아요. 담들었다고 하는거,
힘주면 막 아프고....큭큭큭 웃는데도 막아파서 더 웃겼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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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고마워요 엽서북 vol 2\" 부분 제작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노트작업도 하고있어요.
아주그냥 5월한달동안 겁나게 달리고....
(앗!!! 2008년 끝날때까지 겁나 달려야 하는구나!!!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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