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기록장]"답답하지만" BBUR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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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리테일..
작성일	2008-04-30
제 목	[시간기록장]"답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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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숨 쉴 수있을때까지.... 희망을 놓으면 안돼. + 그림에 오자가 있습니다. 조금\'만\'....밤에 작업할때 고쳐놓을게요. -오자대마왕-

다야

2008-04-30 12:40

/ㅅ/

빙구리

2008-04-30 12:46

허그..
너무 어려운데요.ㅜㅡㅜ

haya

2008-04-30 15:46

"질식하지 말고 살아줘!" 매우 인상깊은 말입니다..
덕분에 깊고 긴~ 숨을 들이켜보지만.... 한숨도 그만큼 길어지는 건 왜일까요...

달향

2008-04-30 22:45

버티기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페리님, 힘내시고요, 저도 잘 버텨보겠습니다~^^

눈오는날

2008-05-01 00:06

페리테일님, 화이3! *^_______________ ^*

솔드림

2008-05-01 06:50

구멍은 제가 내 드릴께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그대 어디서건...^^"

눈물빛혀니

2008-05-01 08:24

요즘 페리님이 올려주시는 글 내용들이 어쩜 이렇게 제 상황과 딱딱 맞아떨어지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
지금은 저도.. 답답한 비닐봉지속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발버둥치고있는데... 휴.. ㅠㅠ
이대로 지쳐 쓰러지기전에.. 페리님 비닐봉지에도.. 그리고 제 비닐봉지에도...
하루라도 빨리 슝~ 하고 시원한 공기가 들어올수 있는 작은 구멍하나가 생겨나길.. ^^*

memory

2008-05-01 09:17

왠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

♥...愛...♥

2008-05-01 10:09

저 보라고 쓰신 글같아 깜짝 놀랐어요..
그냥.. 발버둥치는 것 조차도 힘겨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그럭저럭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페르시안

2008-05-01 15:05

조금만 더 버텨보는거에요.
그럼.. 정말 소중한 공기 한모금 꿀꺽 삼킬 수 있을겁니다.
그때까지만..

이정희

2008-05-03 14:41

열심히 버텨보는겁니다!!!
저는 내일캠프가고 바로 단기방학프로그램에 행사까지..
버티는겁니다!!! 쉴 때가 있을테니까요^^

버즘나무

2008-05-03 20:51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때입니다.
현실적으로 절대 그러면 안되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제 비닐 봉지에 맞는 바늘 가지신 분 어디 없을까요?

cLoudo

2008-05-06 12:01

조금만 참으면...
한껏 숨쉴 수 있을 텐데... 참기 힘들때가 많아요..

문형근

2008-07-07 17:03

가끔 숨을 참고 있는것도 도움이 될때도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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