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ogin
join
|
| 작성자 |
페리테일.. |
| 작성일 |
2010-08-24 |
| 제 목 |
"졸리면 한 숨 자고" |
| download |
|
|
|
|
+
+
우리는 잠시도 휴식을 허락하지 않는다.
휴식은 왠지 나쁜것으로 느껴질만큼
우리는....
바쁘게 달려간다.
아니 바쁘게 달리기를 강요당한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달린다.
달리기는 나쁜게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잘못된 달리기를 하는 나와 네가 있다.
강요당한 달리기에 지쳐 쓰러지고 나면
내게 손을 내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의 달리기를 쉬게 할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
|
564 |
"벚꽃엔딩"
hit |
페리테일.. | 2014/04/09 | 32,658 | |
|
563 |
"또다시 꽃 비"
1
hit |
페리테일.. | 2014/04/06 | 31,859 | |
|
562 |
"기분좋은 봄날의 밤"
1
hit |
페리테일.. | 2014/03/29 | 31,094 | |
|
561 |
"제주, 돌, 바람"
hit |
페리테일.. | 2014/03/20 | 30,794 | |
|
560 |
"역시 복잡할때는 바다생각"
hit |
페리테일.. | 2014/03/15 | 32,618 | |
|
559 |
"손 톱 달 #2"
3
hit |
페리테일.. | 2014/03/05 | 29,520 | |
|
558 |
"서울에 눈꽃 피던 날"
hit |
페리테일.. | 2014/02/10 | 28,739 | |
|
557 |
"제주협재바다"
hit |
페리테일.. | 2014/02/07 | 29,833 | |
|
556 |
"2014년 다시한번 시작"
hit |
페리테일.. | 2014/01/29 | 30,556 | |
|
555 |
"2014년 안녕!"
2
hit |
페리테일.. | 2014/01/01 | 31,639 | |
|
554 |
"2013년 안녕~~"
hit |
페리테일.. | 2013/12/31 | 28,448 | |
|
553 |
"메리가 또?"
hit |
페리테일.. | 2013/12/24 | 30,096 | |
|
552 |
"겨울의 시작"
1
hit |
페리테일.. | 2013/12/13 | 28,395 | |
|
551 |
"페리의 연말연시+기분좋아져라 이모티콘이 뙇!!!!"
1
hit |
페리테일.. | 2013/12/11 | 29,997 | |
|
550 |
"12월 내내 두근두근 #1"
hit |
페리테일.. | 2013/12/07 | 27,993 | |
|
549 |
"겨 울 선 물"
hit |
페리테일.. | 2013/12/02 | 28,188 | |
|
548 |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무"
hit |
페리테일.. | 2013/11/16 | 34,688 | |
|
547 |
"괜찮아! 밝아질거야"
hit |
페리테일.. | 2013/11/06 | 31,140 | |
|
546 |
"2002년부터 지금까지...그리고 계속"
1
hit |
페리테일.. | 2013/11/03 | 31,553 | |
|
545 |
"영화 그래비티"
hit |
페리테일.. | 2013/10/31 | 32,09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