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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느리 |
| 작성일 |
2010-11-01 |
| 제 목 |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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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자전거 타러 갔다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야가 탁 틔인 것이 몸도 마음도 상쾌해졌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정도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왔더니..
월요일인데도...
오늘 상당히 가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들어도..
어디론가 여행을 가나 보구나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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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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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케릭터 !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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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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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오랜만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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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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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빨리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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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예쁘다..라는 노래에요.. 그냥 노래가 좋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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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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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모습이랍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할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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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알게되서 왔는데 위로가 많이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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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여동생이랑 신랑들 버리고 제주 3박4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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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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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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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 2010/11/01 | 23,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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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참 어리석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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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 2010/10/27 | 22,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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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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